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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기의 도시화와 관련된 환경요인이 뇌구조와 인지에 미치는 영향

Jul 04, 2023Jul 04, 2023

BMC 정신의학 23권, 기사 번호: 598(2023) 이 기사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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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정항목 세부정보

도시화는 전 세계적으로 1세기 이상 지속되는 추세입니다. 이 연구에는 도시와 시골의 어린 시절이 서로 다른 490명의 성인 중국 한족 참가자가 포함되었습니다. 초기 생활 도시 환경은 총 회백질 부피(GMV), 등측 전두엽 피질(DLPFC) GMV, 측두극(TP) GMV 및 인지 기능에 대한 이점을 발견했으며 내측 전두엽 피질(MPFC) GMV와 음의 상관 관계가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회귀 분석에 따르면 모성 교육은 전체 및 DLPFC GMV에 대한 보호 요인인 반면, MPFC GMV에는 형제자매가 있는 것이 더 나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Total, DLPFC 및 TP GMV는 아동기의 도시성과 다양한 인지 영역 간의 중재 효과를 나타냅니다. 이러한 발견은 어린 시절의 도시화 및 관련 환경 요인과 관련된 뇌 구조에 대한 몇 가지 장단점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도시화는 100년 이상 지속되는 추세로, 특정 환경 요인이 뇌 구조와 인지 기능에 영향을 미치는지 심층적인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초기 농촌 환경은 내측 전전두엽 피질의 회백질량(GMV)에 이점이 있었고, 형제자매가 있는 것은 MPFC GMV에 대한 보호 요인이었습니다.

초기 생애의 도시화는 인지 기능과 전체 및 배외측 전전두엽 피질의 GMV에 도움이 되었으며, 그 중 모성 교육은 보호 요인이었습니다.

Total, DLPFC 및 TP GMV는 아동기의 도시성과 다양한 인지 영역 간의 중재 효과를 나타냅니다.

동료 검토 보고서

도시화는 지난 한 세기 동안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어 왔습니다. 농촌 환경과 달리 도시는 소득, 교육, 건강 및 사회 서비스 측면에서 기회를 제공하여 사람들을 끌어들입니다[1]. 도시 지역은 평균적으로 더 높은 삶의 질을 제공할 수 있지만, 도시에 거주하는 것은 신체적 웰빙과 정신 건강에 어느 정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도 있습니다(세계보건기구(WHO) 및 UN[2]). 선진국의 이전 연구에 따르면 도시에서의 육성은 일부 정신 질환의 환경적 위험 요소입니다. 예를 들어, 정신분열증의 발생률과 유병률은 도시화가 증가함에 따라 증가하는 것으로 보입니다.[3, 4] 선진국의 연구에 따르면 오른쪽 배외측의 회백질 부피(GMV)가 전전두엽 피질은 도시의 성장과 음의 상관관계가 있습니다.[5] 또한, 사회적 스트레스 과제 연구에서 연구자들은 현재 도시에 거주하는 것이 편도체 활동의 증가와 관련이 있는 반면, 도시의 성장은 Perigenual anterior cingulate cortex(pACC)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6] 이러한 연구는 어린 시절 주거 환경이 뇌 발달에 차등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초기 도시 생활이 뇌 발달 및 정신 건강 장애의 위험 요소임을 시사합니다.

그러나 선진국에서 관찰되는 목가적 농촌 생활방식과는 달리, 많은 개발도상국에서는 농촌과 도시 환경, 그리고 도시 지역 내 불평등이 지속적인 특징으로 나타났습니다[7, 8]. 더욱이 농촌 지역에서는 교육 자원, 의료, 주택, 퇴직 혜택 등의 분야에서 불평등이 관찰됩니다[9]. 중국의 정신분열병 유병률의 차이는 그러한 문제를 반영할 수 있습니다. 이 패턴은 1980년대와 1990년대 도시 지역의 높은 유병률에서 [10, 11] 최근 몇 년 동안 덜 뚜렷한 도시-농촌 차이로 전환되었습니다[12,13,14,15]. 실제로 최근 전국 조사에서 중국의 정신질환 유병률은 도시 지역보다 농촌 지역에서 더 높았다[16]. 최근 연구에 따르면 도시성은 관점 수용 및 우울증 증상과 관련이 있으며 이는 신경 변수에 의해 매개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7]. 초기 생애의 도시화가 이점을 가질 수 있지만, 중국과 같은 개발도상국의 뇌 발달 및 정신 건강에 대한 초기 생애의 도시화가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8 years since birth (Group A, N = 128), those who lived in rural areas between birth and the age of 18 years (Group B, N = 113), those who lived in cities since before the age of 12 years (Group C, N = 126), and those who were born in and continued to live in cities (Group D, N = 123). We also tried to evaluate childhood urbanicity with an urbanicity score (similar to that used in previous studies) and dividing subjects into 2 groups to see if the findings were robust. The urbanicity score was defined according to population size as follows: population < 10,000 = 1, less than 1,000,000 = 2, and more than 1,000,000 = 3; the category scores were then multiplied by the number of years spent in that location until the age of 15 years./p> rural, blue: rural > urban, shown at p < 0.001 uncorrected). B Scatterplot of urban > rural findings regarding the GMV of Brodmann area 10 in the DLPFC (peak atlas = [30,47,25], T = 4.22, cluster size = 345, p < 0.001 uncorrected). C Scatterplot of urban > rural findings regarding the GMV of Brodmann area 36 in the temporal pole (peak atlas = [39, 6, -38], T = 4.09, cluster size = 217, p < 0.001 uncorrected)/p> rural peak, rural > urban peak) as dependent variables with a backward method. For the total GMV model, the predictor variables were the questionnaire data described above and urbanicity (A: -3, B: -1, C: 1, D: 3). Since the total GMV could affect the ROI GMVs and be related to height and weight, we replaced height and weight with the total GMV for the ROI GMV models while all other predictor variables were the same. In addition, using the total GMV as one predictor for ROI GMVs allowed us to test whether other environmental factors affected ROI GMVs after removing the influence of the total GMV./p> urban brain regions, there was no mediating effec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urbanicity and MCCB scores at the above threshold./p> urban) on the relationship between childhood urbanicity and cognition scores. Our findings suggest that rural subjects have similar educational and vocational achievement not through enhanced cognitive performance but rather through increased social resilience, since the main function of the MPFC is social cognition and decision-making [37]./p>